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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이거 얼마에요? 이거랑 술처먹은 아재가 아가씨 일로 좀 와바! 는 다르긴할듯. 같은 여자가 써도 존중의 의미에 아가씨와 약간 깔보는? 아가씨가 있어서 그런듯

언제돌아와 ㅠㅠ

브루노마스 230618 둘째날공연 무대앞 일열엔 일본노인들이 가득하더니 해리스타일스때도 쟤네들 한곡도 모르고 멍만때리더만 진짜팬은 한명도 없고 그냥 자리만 채우러 온 느낌

근대 사진 을 삭제를 했고 사과문을썼잖아요

왜 재만 상줌? 이해안되네

클로이는 나이들어 갈수록 오히려 매력이 더 깊어지는 듯함. 20만 넘어도 역변하는 코케지언 종특과 달리 이뿌게 성장하는 것이 보여서 좋음.

문희준..타블로등이 생각나는군요. 밈에 갇혀서 나쁘지만 재밌는 짓을 일삼던 당시 10~20대들.

남녀차별이 없다면 사바나가 계승서열 1위인데 ㅎㅎㅎ

서열은 조지가 더 높지만 실제 예절와 예의로 따지면 나이가 더 많은 사촌누나가 서열이 높은게 맞지ㅋㅋ

무성애자 남성인데 꽤 흥미로운 주제네요, 그리스 신화의 세이렌은 무성애자를 유혹할 수 있는가. 저를 기준으로 한다면 세이렌이 어떤 방법으로 유혹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말대로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내가 먹고싶어하는 음식이 한 상 가득차려져있어 그걸 먹으려다가 바다에 빠진다 이런다면 통하겠죠. 그런데 그냥 여자의 노랫소리로 홀리는거다 라면 오디세우스처럼 아 노랫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라며 감성에만 빠질 거 같아요. 실제로 오디세이아 전승에서도 오디세우스가 일부러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들은 이유가 세이렌의 유혹을 역으로 이용하면 자신의 운명에 대해 알 수 있다라고 마녀 키르케로부터 듣기 때문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클로이 몸이 어때서 벗겨봤니?

아이는 그럴 수 있죠 그런데 부모는 그러면 안되죠 부모에게 옐로우 카드를 주면 알아서 해결됩니다

국민 여동생이 똑똑하면 안되는구나... 할리우드 사람들의 무식함을 숨기는 방법은 이런거구나 싶네.ㅋㅋㅋㅋㅋ

그 할아버지의 품행이나 걱정하는 것이… 집안 어른들이 개차반인데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그리고 왕족이라고 아이다움을 뺏지 말아주세요. 어른들이 너무나 폭력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포토샵 되게못한다

어어 단두대로 밀지마라 안됀다

애들이 왕족답게, 왕족내에서만 키우면 서민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이기적이고 자기권력 유지하려는 어른이됨. 지금 현 영국왕도 그런부분이 보이고. 만약 왕족들과 귀족들만의 이득이 있는 전쟁이나 협정이 생긴다면 왕족답게 큰 사람들이 국민을 지킬지 같이 밥먹고 같이 뛰고 굴리며 큰 사람들이 국민을 지킬지... 나는 후자라고 생각함.

3세대는 알지도.. 왕실 해체가 닥칠 수 있으니 평범이라는 가치관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든

어린아이들은 아이일뿐 무슨 서열생각하고 행동하나? 왕실도 현대세상인데 지나치게 어릴깨부터 특별의식과 계급의식을 받고 자라면 정신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지않는다 자유롭게 어른이 될때까지

클로이 존나 이쁜데

저 꼬맹이 남자애 정신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반드시 심리치료 하길

근데 난 올트가 좋앙 ㅎ

지난 세기 대전쟁 당시 유럽 왕족들이 사람에 대한 바른 관점을 가졌다면 전쟁은 어느 정도 억제될 수 있었을까

왕실을 유지한다는건 전통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중요시 한다는 한국가의 정체성이다 그렇다면 아무리 시대가 바뀐다해도 지켜나가야할 가치가 있는거고 왕실서열 문화도 그중 하나라 볼 수 있다 내 짧은 소견으론 그런 격식이 무너지면 왕실이 유지될까 라는 의문이 드는데 왕실의 일원으로 태어났으면 좋든 싫든 지켜야할 그들만의 질서가 있는거라 생각한다 그게 다른이들에게 설득력이 있고 전통으로 지켜지려면 본인들 부터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야 하지 않을까?

망국의 왕관이 무슨 무게가 있는가?

딸각소리 불편 못보겠음

아이행동을 보면 알수있다. 주변 어른들이 아이가 아이로서 있을 수 있게 두기 때문에 아이가 저렇게 행동 하는 거겠지. 서열에 따라서 어른들이 행동했으면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애들도 어른들보고서 서열에 따라 행동할것임. 그리고 왕실이 알아서 하겠지…

국민 혈세로 유지되는 왕실, 경제 활동 없는 백수들 재산이 무려 110조? 21세기에 왕족이라니 ㅋ 개역겹네

어짜피 대중들은 상상 이상으로 우매해서, 잊혀지겠죠

클로이 한국팬많던데

어릴때부터 딱딱하게 서열지킬필요가 있을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어찌되었을까?

3:25 왕자와 왕족이기전에 사촌누나와 사촌동생이라는걸 알아야함

이야..영국왕실도 많이 변했다.. 다이애나비 돌아가실때도 억지로 웃어야만 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영국왕실도 아이의 아이다움을 인정하고 계승순위 신경 안 쓰고 어울려 놀게 하는게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

다 모르겠고 0:08 걍 이게 제일 부럽다야….

그냥 신경 안쓰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하거나 선 넘는 장난만 치는 거 아니면 오케이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사바나도 조지도 아직 어린데 가끔은 산만하고 가끔은 짖궂게도 굴 수 있지 애기들한테 너무 많은 책임과 굴레를 씌우지 않는 편이 낫다고 봄

애초에 이른바 사교계 라는 것이 근본없는 부르주아들이 단지 외형적으로 귀족들의 상태를 따라하는 것.

미래의 국왕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위 맞추면 맞춘다고 까겠지

이건 조지에게도 좋은 거다. 그나저나 저 사촌 누이 정말 씩씩한듯 ㅋㅋㅋㅋㅋㅋ

왕실ㅋㅋㅋㅋ 시대가 어느때인데 ㅋㅋ 염병하네 진짜 ㅋㅋ

작년까지는 조지는 자기가 미래의 왕이될거란걸 모르고 있었다

포인트가 정확하게는 긴다리가 아닌 근육질형의 상체와 넓은어깨였음

어텀켈리 줄리아스타일스인줄알고 서치해봤는데 다른사람이네..

진짜 카다시안 제너 집안은 박멸이 시급하노 .....

한국은 선많고 규칙과 질서로 점철된 나라. 어린이가 어린이 처럼 굴고 어른스럽지 못하는 것은 용납하지 못하는 나라임.

어린이에게 어른스러움을 강요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 영국인들은 이런것들 좋게 봐주는데 왜 한국인들이 나서서 뭐라 일갈하는거냐?

앞에서 안 팬게 어디임... 누나는 막강....

저런 애도 있어야 저렇게 살면 안된다를 교육할 수 있음